'빛'을 표현한 '구호플러스'의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가 새로움 가득한 봄의 '빛'을 주제로 한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을 내놓았다.
'구호플러스'의 올 봄 시즌 컨셉은 'Be The Light'이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봄의 '빛'에서 나오는 생기 넘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구호플러스'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재킷, 니트, 원피스 등을 중심으로 블루, 핑크, 그린 등 밝은 컬러를 통해 봄의 신선한 기운을 담았으며, 슬릿, 버튼 같은 엣지 있는 디테일을 활용해 빛의 느낌과 디자인적 포인트를 줬다.
특히 영한 스타일리시 감성이 돋보이는 경쾌한 크롭 기장의 데님 재킷에 언밸런스 기장의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보여준다.
또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한 실루엣이 강조된 클래식 블랙 트위드 재킷과 캐주얼 데님 팬츠를 조합하거나 생동감 있는 애플그린 컬러 니트에 체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는 등 페미닌 하면서도 영한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주었다. 여기에 스카이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셔츠 원피스, 네크 라인에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스티치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해 새로움을 선사한다.
배윤신 그룹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인 '빛'을 구호플러스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며 "설레는 봄을 기다리며 미니멀하고 엣지 있는 디테일이 가미된 산뜻한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여성복 '구호'의 세컨드 브랜드인 '구호플러스'는 지난해 9월 론칭해 가성비 있는 감각적인 상품을 통해 2535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찾는 장소에 팝업 매장을 오픈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들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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