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비엘코리아(대표 이현규)가 전개하는 잡화 브랜드 '토이트'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토이트'는 그 동안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컨셉슈얼한 요소를 반영, 하이퀄리티의 가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가방의 구조적인 부분을 강화해 디자인했으며 질좋은 가죽과 샤무드 특유의 물빠짐과 미어짐을 커버한 사틴 재질의 이너텍스 안감 등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토이트(TOITT)는 지붕을 뜻하며 이번 컬렉션은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삐뇽(pignon) 과 합각 갬브럴(gambrel) 라인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특히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하이퀄리티의 네추럴슈렁큰 소재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또한 '토이트'는 틀에 박힌 공법을 사용하지 않고, 좀 더 견고하고 오래 들 수 있는 가방을 제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반영했다.
일례로 갬브럴 제품의 핸들 아랫부분 사각링을 감싸고 있는 가죽은 위아래를 합쳐서 총 32번의 바느질로 완성, 견고함을 자랑하며 가죽 뒷면에 VXP 라는 보강제를 부착해 핸들에서 발생되는 불량요소를 미연에 방지했다.
삐뇽 제품은 지퍼아대가 양옆으로 뻗쳐있는 디자인으로 물건을 넣고 빼기가 효율적이다. 또한 핸들에는 후아리 공법을 적용해 최상의 그립감을 선사한다.
이현규 대표는 "국내에서 론칭하기 전 이탈리아 밀라노와 중국 바이어로부터 홀세일 비즈니스가 성사됐다"며 "특히 이탈리아 현지에서 한국 브랜드가 오더를 받은 경우는 1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해 의미가 깊었다"고전했다.
한편 '토이트'는 자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를 통해 판매중이며 앞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몰에 입점,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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