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섬유산업의 메카 대구 부활 이끈다
가+
가-
대구 섬유업계 대표 100여 업체 초청 신년하례식

2020-01-10 오전 10:02:53


효성티앤씨가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 섬유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8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0년 대구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 이천규 나이론폴리에스터PU장을 비롯 폴리에스터 원사 업체 51곳, 나이론 원사 업체 30곳, 스판덱스 원사 업체 15곳 등 총 100여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신년하례 행사는 효성티앤씨가 20년째 주요 고객사들을 초청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 개발과 출시된 신제품 등 글로벌 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효성티앤씨 섬유마케팅팀과 패션디자인팀이 신개발 원단 및 최신 트렌드를 설명하고 고객사들의 질의를 받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는 1970~80년대 대한민국의 반도체였던 섬유패션산업 부흥을 이끈 메카로 국내 원사 및 원단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곳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효성과 30년 이상 협력해왔기 때문에 신년회를 매년 대구에서 개최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VOC(Voice of Customer)'를 강조하고 "고객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야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