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가 신학기 백팩 ‘B 시리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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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가 중고등생용 모듈 분리형 백팩 ‘B시리즈’로 신학기 가방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전개하는 ‘빈폴스포츠’의 이번 ‘B시리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겨냥해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 한 것’이라는 ‘편리미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먼저 ‘B시리즈 어셈블’은 3가지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 모듈형으로 디자인했다. 가방 앞쪽에 한쪽 면은 메쉬, 한쪽 면은 폴리 소재의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한 분리형 크로스백을 달아 분위기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 시 가방 앞쪽 미니 크로스백을 분리해 간편하게 책과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들과의 우정과 함께 즐거움을 추구하는 성향을 고려, 모듈형 크로스백을 서로 교환해 가방에 달 수 있도록 기획해 차별화를 꾀했다. 예컨대 친구들끼리 다른 컬러의 가방을 구매해 모듈만 교환하면 가방에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상품인 ‘B시리즈 심플’은 가방 앞쪽에 메쉬 포켓을 디자인해 미니 파우치를 별도로 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쉬 포켓에 비친 파우치 자체가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간단한 소품을 파우치 안에 넣을 수 있어 편리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김선미 팀장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행동 패턴을 반영해 즐거움을 반영한 ‘B시리즈’ 백팩을 출시했다”며 “가방에 재미를 더해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중고등 학생들에게 2020 신학기 ‘최애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스포츠는 ‘B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목걸이형 미니 지갑과 홀로그램 키링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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