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가 전개하는 ‘아키클래식’이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청년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이 높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임금과 업무 제도, 복지 시설, 청년 근로자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평가 후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아키클래식'의 올위메이크이즈는 직원 만족도를 높여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주 36시간 근무제를 전격 도입했다. 금요일에 오전 근무를 하고 퇴근하는 시스템으로 내부적으로 주 36시간 근무 시행 후 참신한 디자인 기획력 및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 이에 힘입어 연평균 20%씩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수안 올위메이크이즈 대표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지속적인 청년 고용 창출과 함께 바람직한 '워라벨'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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