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초코엘’ ‘노앙’과 콜래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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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감성 더하고 브랜드 밸류 업

2020-01-07 오후 5:50:18

'초코엘'의 겨울 대표 아이템 테디베어 코트

더웍스(대표 김은신, 안정화)의 아동복 ‘초코엘’이 2020년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디자이너 아동복으로 시작해 고감도 감성 아동복으로 차별해왔던 ‘초코엘’은 새로운 감성 전달이 필요하다고 판단, 성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을 시도했다.

봄 시즌에는 남노아 디자이너의 ‘노앙’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초코엘X노앙’은 ‘초코엘’의 콘셉인 공간과 ‘노앙’의 라이프스타일 콘셉을 믹스한 것으로 특히 ‘노앙’의 시그니처 특징을 잘 담았다. 남노아 디자이너의 ‘노앙’은 현대미술, 건축, 사람의 감정 등 어떤 것에 국한하지 않고 주위의 모든 것들에서 영감을 받으며 그것을 패션으로 표현하고 있다.
니트 베스트, 니트 카디건과 팬츠, 스커트의 매칭, 빅로고 플레이의 맨투맨 등을 활용해 깔끔한 프레피 룩을 연출한다.

더웍스는 ‘노앙’과의 협업에 이어 2020년 여름 시즌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분더캄머’와의 캡슐 컬렉션을 전개하는 등 올 한해 새로운 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초코엘’은 현재 백화점, 대리점을 포함해 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자사 온라인몰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프렌치 스타일의 유아동복 브랜드로 베이비부터 걸즈 라인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있다. 초코렛 엘리펀트의 줄임말인 ‘초코엘’은 엄마의 정성을 담아 초코렛을 만들 듯 초코렛이 그려지는 모양을 로고타입과 매칭했다.

지난해 연말 사세 확장에 따라 상수동에서 연희동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심상억 이사를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하는 등 인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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