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트' 그랜트 다운재킷(왼쪽)과 재스퍼 다운재킷 |
미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가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핏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야상형 다운재킷 2종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파리형 디자인으로 볼륨감을 살린 아우터보다 빈티지한 캐주얼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먼저 롱다운인 ‘그랜트 다운재킷’은 지퍼 여밈을 가려주는 디자인으로 포멀한 룩에도 코트처럼 쉽게 매치할 수 있다. 박시한 느낌의 일자핏 사파리 스타일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여성용도 부피감을 줄여 매니쉬한 코트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캐주얼한 외관에 폴리 소재를 적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몸판과 소매 아웃포켓으로 포인트를 줬다. 동시에 80:20 비율의 구스다운 충전재와 멀티 다잉의 리얼 라쿤 퍼로 보온성과 경량성은 물론 고급스러움까지 더했고 안감은 립조직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함께 출시된 ‘재스퍼 다운재킷’은 힙을 덮는 미들 기장으로 스위스 원사 업체와 공동개발을 통해 만든 발열 보온 소재 ‘킵히트’를 적용한 프리미엄 다운재킷이다. ‘킵히트’는 체온의 열을 복사해 보온을 유지하는 소재로 재킷 안의 온도를 4~5도 정도 높게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구스다운 충전재와 축열안감으로 최적의 보온을 유지하고 소매 이너커프스로 바람 유입까지 차단했다. 또한 방수지퍼와 멀티다잉 리얼라쿤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올 겨울 롱패딩, 숏패딩, 무스탕, 플리스 등 아우터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데일리룩과 비즈니스룩에 두루 활용 가능한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심플한 사파리 디자인의 ‘마모트’ 재킷과 함께라면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모두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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