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전문기업 인디에프(대표 백정흠)가 2020 새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성장 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수장에 김용범 전무를 기용했다.
김용범 전무는 1991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부 영업팀장 및 중국 상해법인 주재원을 지냈으며, 2015년 휠라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영업총괄 및 유통지원 본부장(상무)을 역임했다.
앞으로 김 전무는 인디에프의 기존 사업군인 '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테이트'와 리테일 사업군인 '바인드' '모스바니' '위뉴' 그리고 S&A에서 전개 중인 '톨비스트'까지 전 브랜드의 유통망을 재정비 작업과 함께 인디에프 미래성장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이커머스 사업 부문까지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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