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 5가 주인공 43명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5가 ‘따뜻한 패딩’ 주인공 43명을 탄생시키며 마무리됐다.
2015년 시작해 올해까지 5년째 지속돼 온 네파의 장기 CSR 프로젝트인 ‘따뜻한 세상’은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데워준 미담의 주인공들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고 성원하는 활동을 통해 살맛나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올해부터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과 함께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까지 채널을 더욱 확장해 10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좋아요 약 17만여 건, 공유 약 2000여 건, 댓글 5000여 건이 남겨지는 등 총 300만 명이 참여하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해 총 5만6748건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1200여만원은 소외 이웃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에 주목했다. 자살하려던 청년을 설득하고 취업자리까지 알아봐 준 경찰관부터 폐지 모은 돈으로 4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할머니, 아픈 길고양이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보틀로 펀딩을 한 초등학생 등 일상 속 훈훈한 선행 스토리가 소개돼 높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대표 선행자로 선정된 오인태 ‘진짜파스타’ 사장을 단순 캠페인 사례자로 끝내지 않고 그가 후원하는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네파가 3000여만원 상단의 ‘어썸다운’ 총 100장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선효 네파 대표는 “일상 속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5년 동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올해는 특히 따뜻한 패딩 사례가 더욱 많은 플랫폼을 통해 전달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기울여준 만큼 내년에도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픈 길고양이 위해 보틀 펀딩해 후원한 초등학생 남매(왼쪽부터 이시연,이상화) |
에어컨 설치기사들에게 패딩 전달한 캠페인 사무국장 개그맨 정영진(가장 왼쪽) 및 김대범(가장 오른쪽)과 에어컨 설치기사들 |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이미지 |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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