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위한 메이크오버 스타일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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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4050 남성들에게 포커스

2019-12-31 오후 5:59:08

'웰메이드'가 오팔세대 고객을 겨냥한 '마이 헤이데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의 아빠 스타일링 개선 프로모션이 이슈다.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소비자들보다 50~60대 신중년층, 액티브 시니어들을 타겟으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들의 패션 니즈가 변할 경우 새로운 고객으로 수용이 가능하고 가족적인 이벤트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패션기업 세정은 최근 '웰메이드(WELLMADE)'를 통해 오팔세대 고객을 겨냥한 '마이 헤이데이(MY HEYDAY)'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이 헤이데이 캠페인은 바쁜 일상에 잊고 있었던 중·장년 남성들의 젊은 시절 전성기를 되새기고, 제 2의 전성기를 찾아주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청자가 모였으며, 특히 아버지의 새로운 변신을 바라는 자녀들의 신청이 잇따랐다. 총 4명을 선정, 바버샵과 '웰메이드' 상품으로 스타일링을 변신한 후 포토그래퍼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또 '웰메이드 X 상상유니브 부산패션쇼' 이벤트는 잘 차려 입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걷는 런웨이 무대를 마련, 젊음과 시간을 저버리고 산 부모님들의 패션 전성기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플랙'의 아빠 프사 바꿔주기 프로젝트 '트립 포 그레이'

'플랙'은 '아빠 프사 바꿔주기 - #TRIPFORGREY(이하 트립 포 그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플랙'에서 선보이는 '트립 포 그레이' 캠페인은 '아빠의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자'는 주제로, 데님과 캐주얼룩으로 스타일링하여 영하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여행을 보내드리는 캠페인이다.

 'PLAC(플랙)'의 인기 데님 핏인 밀란(MILAN)과 웨어 아이템을 활용하여 아빠를 머리부터 끝까지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스타일링 후 브랜드 '로우로우'와 '진에어'가 협업해 여행을 컨셉으로 자녀와 함께 잊지 못할 마카오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TRIPFORGREY 캠페인에 선정된 5팀에게는 아빠를 위한 메이크오버 화보 촬영 및 '플랙' 제품, '로우로우' 제품 지원, 진에어 마카오 왕복 항공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뉴발란스'도 지난 가을 아빠의 메이크 오버를 취지로 한 'GREY RUNS IN TNE FAMILY' #아빠의그레이 캠페인을 진행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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