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바다(대표 손지현)가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가 중국 이커머스의 핵심인 '왕홍'을 내세운 중국 현지 공략에 나섰다.
'스테어'는 지난 27일 중국 인기 왕홍인 소이이와 백소백의 콰이쇼우 플랫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국 현지에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스테어' 관계자는 "올해 홍콩, 마카오 시장의 진출로 전년 매출대비 3배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국 온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며 "내년 초 아마존 입점을 통한 북미 시장 진출이 계획되어 있어 목표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더욱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테어'는 올 연말 왕홍 마케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중국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온-오프라인 채널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을 정교하게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인 '타오바오' '티몰' '징동닷컴' 등과 입점 협의 중이며, 중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가진 멀티숍과도 제품 수출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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