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산본점이 국내 백화점 중 5번째로 1조 클럽에 등극했다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지난 27일을 기점으로 연매출 1조원을 기록하며 지역 백화점 중에서는 신세계 센텀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1조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개장 24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지역 백화점 중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 이후 순위에 밀린 바 있다. 올해 매출 1조 클럽에 속하게 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롯데백화점은 연말까지 연매출 1조 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 부산본점은 지난 2017년 영업 면적 확장과 남성 해외 명품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매출 신장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루이비통’ 남성 전문관, ‘구찌맨즈’ ‘지방시 맨즈’ ‘벨루티’ 등을 남성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매출 1조원을 상회한 백화점은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4곳이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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