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파리 15구 시청에서 'FASHION& SEOUL 2019 패션쇼'가 진행된다 |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문화와 예술의 수도 파리 중심부에서 진행되는 'FASHION& SEOUL 2019 패션쇼' 무대에 선다.
이번 패션쇼는 파리 15구 시청의 후원으로 오는 21일 개최된다. 프라임타임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미화 마이테라스가든(MTG-seoul) 대표가 총괄 디렉터로 나서 패션쇼와 쇼룸 비즈니스를 이끈다.
현지시간 21일 저녁 시작되는 패션쇼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파리의 15구 시청의 축제의 방에서 1부가 시작된다. 지난 10월 서울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우아함의 대명사로 거듭난 '까이에', 하이엔드 드레스 라인이 돋보이는 '두칸', 라이징스타 '쎄쎄쎄' 등이 런웨이를 채울 예정이다.
이어서 2부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열광하는 스트리트 브랜드의 향연으로 진행된다. 어렵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멋있는 스트리트룩을 선보이는 '홀리넘버7', 강렬한 퍼포먼스와 임팩트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의 최장자 '그라피스트만지', 독보적인 아우라의 '반달리스트' 등이 이번 쇼 무대에 선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함께 쇼룸 비즈니스가 함께 추진돼 한국 디자이너들의 파리 진출을 돕는다. 쇼룸에는 '까이에' '두칸' '디블루메' '그라피스트만지' '쎄쎄쎄' '아라크나인' '홀리넘버7' '반달리스트' 등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본격적인 쇼룸 비즈니스에 앞서 프랑스의 패션 전문가, 패션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등이 함께 하는 파티도 예정돼 있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이자, 파리의 리테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쇼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YJACK'과의 협업이다. 서울에서 내년초 론칭 예정인 베이직 신소재 원단 베이스의 패션브랜드 'YJACK'은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의 퍼포먼스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미화 총괄 디렉터는 "다년간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및 브랜드매니지먼트 네트워크를 통해 쌓인 노하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프랑스 3대 백화점인 쁘렝땅, 르봉마르쉐, 갤러리 라파예트의 바이어와 메르시, 누스 등 글로벌 콘셉스토어 바이어를 초청해 감도 높은 B2B 매칭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팝업 전시 지원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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