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대리점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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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마진 40%로 높이고 대리점 전용라인 출시 등 상생전략 마련

2019-12-17 오전 11:13:49


웨스트우드가 대리점 상생 전략으로 공격 경영에 드라이브를 건다


‘웨스트우드’가 2020년 새해 대리점 상생 전략을 펼치며 공격경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대리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본사에서 대리점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상생 가능한 상권별 영업전략을 마련, 안정적인 매출 견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패션 및 아웃도어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매출 신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웨스트우드’는 대리점70%, 백화점 및 기타 유통 30% 비중으로 운영하면서 유통망 특성에 따른 공간 연출 및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가두점 채널의 경우 대형 유통사들의 확장과 소비 위축이 겹치면서 어려움이 크지만 로드샵 핵심 상권인 의정부점 등 9개점을 신규 오픈, 월 평균 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이창조 영업본부장은 “2020년에도 더욱 공격적으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준비 중”이라며 "채널A ‘도시어부’, MBN ’나는 자연인이다’ 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브랜딩과 상품 어필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웨스트우드’가 밝힌 대리점 상생을 위한 지원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상품 판매마진을 40%까지 끌어올려 대리점의 매출, 볼륨, 이익, 평균객단가를 상승시킨다. 둘째, 대리점 전용 스타일을 시즌별로 기획하여 온라인에 최저가 검색이 안되는 단독상품을 대리점에 공급, 고객과의 가격신뢰를 통해 단골고객 유치에 집중한다. 셋째, 연간 4회 이상 SK 브로드밴드와 연계해 오프라인 고객데이터 중심의 프로모션 진행과 상권 및 권역단위 차별화된 로컬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또한 신규 오픈점은 판매 호조 상품의 집중 공급과 오픈 후 3개월간 RT 제외 등을 포함하여 조기 안착을 위한 집중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등 3가지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사와 대리점이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상생을 위한 파트너임을 명심하고 힘든 시장환경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속모델 장혁과 함께 한 화보컷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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