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린다~ ‘아보네백’
가+
가-
하고, 아보네백 1200개 돌파

2019-12-16 오전 9:08:36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의 온라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의 자체 제작 브랜드(PB) '아보네'이 출시 6개월만에 12000개 팔리며 총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춤한 잡화 시장에서 온라인몰에서만 일궈낸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보네 백에 대한 관심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웠다. '아보네' 메인 컬러인 '화이트'와 '브라운'의 경우 현재까지 10차 이상의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아보네' 라인의 '저드백'과 '니키백'을 시작으로, 9월 신규라인 '아보네 이네스'를 잇따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고, 29CM, W컨셉 등 국내 주요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숍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했다.



이 같은 인기는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유통 단계 축소 등 고객을 먼저 생각한 원칙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것. 실제로 천연 소가죽 등 질 좋은 원자재를 사용해 고품질은 유지하면서도,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승부를 봤다. 여기에 가죽 가방은 무겁다는 편견을 타파하고, 실제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소가죽을 얇게 가공 처리해 구현한 약 400g(저드백 기준) 남짓의 가벼운 무게를 장점으로 내세워 소비 심리를 파고든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보경 '아보네' 이사는 ""'아보네'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가방의 심미성과 기능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하고, 이러한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강조한 만큼, 관심의 척도인 SNS 문의나 대형 포털 사이트의 검색량도 꾸준히 상승하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