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대표(사진 왼쪽)가 ‘2019 DMC 이노베이션 캠프 경진 대회’에서 track2(VR, AR등 실감켄텐츠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하이앤드 여성토탈 브랜드 에이벨(대표 김보민)이 AI 패션앱으로 'DMC 이노베이션 캠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AI 패션앱은 국내 최초 모바일기반 가상피팅 앱 '마이핏(MY FIIT)'이다. 이 앱은 키오스크나 키네틱센서 등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 없이 핸드폰으로 정면과 옆면 사진 2장을 찍으면 10초 안에 신체치수 결과가 도출된다. 이 수치를 이용해 고객이 구매를 원하는 디자이너의 의류와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VR모드가 지원돼 고객 사이즈에 맞는 아바타가 피팅 희망 브랜드의 옷을 입고 워킹 시뮬레이션하는 모습까지 확인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2020년 1월에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 예정이다.
한편 에이벨은 한국패션산업협회주관이 주관한 올해 'K패션 오디션' 기성부분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패션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벨이 참가한 'DMC 이노베이션 캠프'는 서울산업진흥원, DMC산학진흥재단, DMC코넷이 진행하는 경진대회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 상암 DMC 입주지원, 사업계획서 작성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보육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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