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불우청소년에 ‘어썸다운’ 100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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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 캠페인 '진짜파스타’와 전속모델 나하은 선행 동참

2019-12-16 오전 9:40:31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지난 12일 ‘네파키즈’ 브랜드 전속모델 나하은(어썸하은)과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 3000만원 상당의 '어썸다운’ 총 100장을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지난 12일 따뜻한 기부 행사에 참석한 오인태 진짜파스타 사장, 나하은(어썸하은), 정동혁 네파 전무

이번 따뜻한 기부는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네파’의 CSR 프로젝트인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올해 따뜻한 세상 캠페인 대표 선행자로 선정된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과의 인연을 단순 캠페인 사례로 끝내지 않고 오인태 사장이 후원하는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네파’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 다운자켓 '어썸다운’을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한 것.


특히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해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활동이 자유롭도록 짧은 기장에 실용성을 강화한 어썸다운을 탄생시킨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브 스타인 나하은(어썸하은)이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동혁 네파 전무는 “결식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는 등 일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진짜파스타를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통해 만나 이런 뜻깊은 기부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는 네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널리 펼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파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통해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미담 주인공들을 찾아 성원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또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 가능한 자투리 방수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로 대체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자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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