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미컴플렉스' 19 F/W 컬렉션 |
'아노미컴플렉스'가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주목받고 있다.
디파이(대표 현동일)에서 전개하는 유니크 영캐주얼 '아노미컴플렉스'는 '무질서 복합체'라는 브랜드명처럼 정돈되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들을 모아 '새로운 것'으로 재구성해 웨어러블한 데일리웨어를 제공한다.
특히 독특한 소재와 세심한 디테일은 '아노미컴플렉스'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올해 봄 첫 컬렉션을 선보인 후 여름과 가을·겨울에 이르는 세 시즌의 컬렉션을 출시하는 동안 독특한 메탈릭 소재, 메쉬 소재 등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오렌지, 그린 등 네온 컬러를 사용한 지퍼, 바이어스 테이프 등 스포티한 부자재로 '아노미컴플렉스'만의 디테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가을 시즌에 선보인 이중 후드 스웨트셔츠, 안감을 노출시켜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하는 팬츠, 뒤집어 입은듯한 느낌의 양면 항공 점퍼 등은 힙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멀티 아이템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노미컴플렉스'는 2020 봄·여름 시즌에는 '뉴트로'를 주제로 미국 시트콤 <더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한다. 80~90년대 유스세대의 상징인 비비드 컬러톤, 화려한 프린팅, 빅로고 레터링, 믹스매치한 복고풍 스타일링 등이 유니크한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현동일 대표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싶다"며 "베이직한 캐주얼웨어를 '아노미컴플렉스'만의 감성을 담아 고감도로 트렌디하게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노미컴플렉스'는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진행하는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 '무신사 넥스트제너레이션(MNG)'의 11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무신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대중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Top3를 선정한다.
'아노미컴플렉스' 19 F/W 컬렉션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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