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잠’, 블프 ‘덕’ 제대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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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매출 4억원 기록 … 만득이 브라 인기

2019-12-11 오전 9:04:48


원테이커(대표 홍유리)가 전개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더잠'이 블프효과를 제대로 봤다.


'더잠'은 지난 달 22일부터 28일까지 '더잠 블랙 7데이즈'를 진행, 기간 내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내 전품목 세일을 진행, 최대 50%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그 효과는 배가됐다.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자체 제작한 데일리라 세트. 일명 만득이 브라였으며 다음으로는 베러덴스킨 스타킹이었다. 만득이 브라는 '더잠'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핏을 선사해 인기다. 다양한 사이즈 전개로 인기가 높은 베러덴스킨 스타킹은 11월 한달 동안 1만장 이상 판매 됐을 정도다. 이 외에도 나프레 골지 브라렛 세트 등도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일부 베스트 셀러는 연달아 매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등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더잠'은 연 매출 130억원 규모로 규모로 39만명의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일 평균 페이지뷰 8만, 월간 액티브 유저는 250만명에 이른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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