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로꼬모’ 온라인 아동복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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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에 쇼룸 형태로 입점…오프라인도 병행

2019-12-11 오전 8:57:52

이랜드월드가 온라인 전용 아동복으로 '로꼬모'를 론칭했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자사 육아맘과 육아대디가 직접 기획한 아동복 '로꼬모(rocomo)'를 론칭했다.


'로꼬모'는 'love every wear'를 슬로건으로 한 모던 프렌치 콘셉의 아동복으로 스페인어로 '자장자장 꼬마야'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단독 사업부를 구성하지 않고 이랜드월드 내 육아맘과 육아대디가 모여 팀을 구성해 직접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통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개할 예정으로 '로꼬모'가 타깃으로 하는 3040 육아맘과 워킹맘들이 옷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과 SNS를 겨냥했다.  이랜드몰에서 먼저 오픈하고, 오는 16일 자체 온라인몰을 오픈해 브랜딩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또 온라인 전용 브랜드지만 이랜드월드의 '스파오'에 쇼룸 형태로 입점해 오프라인 고객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부터 '스파오'의 외곽형 메가숍에 편집숍 형태로 입점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상하의 파자마, 솔리드 내의세트, 모달레깅스 등 데일리 아이템과 샤자수 디테일 원피스, 레깅스코디 샤 스커트 등이 있다. 가격대는 2만 5,900원에서 6만 9,900원 사이로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해 SNS로 활동하는 '로꼬모 엠베서더'를 운영한다. 40명의 육아맘들이 로꼬모 1차 엠배서더로 선정됐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랜드몰에서 이달 15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블록 장난감으로 구성된 '미리크리스마스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랜드월드의 육아맘, 육아대디가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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