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커머스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PB ‘어스(US by StyleShare)’가 연말 맞이 ‘허그 어스(#hug_us) 캠페인’을 기획했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9주년을 맞이하여 사용자들과 함께 만든 베이직 라인 중심의 패션 브랜드다.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한 이래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했다.
'어스'의 허그 어스(#hug_us) 캠페인 |
이번 허그 어스 캠페인은 ‘우리는 언제 마지막으로 소중한 사람을 안아보았나요?’라는 질문을 주제로 던진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어스 터틀넥을 입은 여섯 쌍의 인물들이 말없이 포옹하는 장면을 통해 언제나 곁에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친구, 동료와 온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쌍둥이 자매, 고3 아들과 아버지 등 각기 다른 관계 속에 담긴 사연들이 600만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상의 주인공들이 입고 있는 어스 터틀넥은 반품률 0.9%를 기록하면서 소비자 만족도가 큰 아이템으로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어스’는 오는 23일까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스타일쉐어 혹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20명을 선정해 소프트 터틀넥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우성 스타일쉐어 브랜딩 디렉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스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커뮤니티, 관계의 소중함을 주제로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