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가 세종시에 '하우스 오브 야크' 2호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자사 4개 브랜드와 카페를 복합 구성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세종시 소비자 끌어안기에 나섰다. 1호 안동점에 이어 융복합 매장 ‘하우스 오브 야크’ 2호점을 지난 7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오픈한 것.
하우스 오브 야크는 블랙야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를 지역 상권과 소비층에 맞게 재구성, 편집해 선보이는 신유통 플랫폼으로 지난해 안동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세종점은 그 두 번째 매장이다.
이곳은 1층에 ‘블랙야크’, ‘블랙야크키즈’, 2층에는 ‘나우’, ‘힐크릭’ 브랜드가 입점해 아웃도어부터 키즈, 골프웨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1·2층에 들어서는 카페 롯지는 네팔 히말라야 원두, 맥주 등의 F&B 콘텐츠를 선보이며 블랙야크의 스토리를 담은 문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성별, 연령별, 취향별로 쇼핑의 경로와 방식이 다른 다양한 소비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세종시는 출범 이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인 만큼 지속 가능 패션을 추구하는 ‘나우’와 2030 영골퍼들을 위한 ‘힐크릭’이 젊은 소비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하우스 오브 야크 세종청사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했다. 오픈 당일인 지난 7일(토)에는 블랙야크 기술 고문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블랙야크의 후원으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완등한 김미곤 대장의 팬사인회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훈 유통사업부 이사는 “블랙야크는 자사의 전 브랜드를 통합하고 지역의 특색에 맞게 큐레이션하는 방향으로 유통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신유통 플랫폼인 하우스 오브 야크는 점주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통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우스 오브 야크 2호점에서는 오픈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린 포인트를 추가 증정하고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하우스 오브 야크 세종 청사 2호점 내부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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