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Knot)'의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아이벨(대표 이정준)이 이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겨냥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놋토’ 커스터마이징 손목시계 |
지난 7월 국내 론칭해 가로수길 갤러리숍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한 ‘놋토’가 백화점에서 고객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준 대표는 “첫 번째 팝업 행사 장소로 현대 판교점을 택한 것은 이곳이 신흥 백화점으로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과 ‘놋토’ 역시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향점이 서로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놋토'는 손목 시계를 고객 스스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 재미와 유니클로의 SPA 전략을 시계에 그대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장인이 만든 고품질의 시계를 가성비 있는 저렴한 가격대에 고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이 대표는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는 방식으로 타사 제품 대비 1/3 수준으로 판매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제 최상급 무브먼트(시계를 움직이는 기계 장치)와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택하고도 10만원대 가격(본체 기준)을 책정해 이슈가 된 ‘CS-36’ 제품의 경우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키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한편 ‘놋토’는 현대 판교점 팝업을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 각인서비스 쿠폰 및 크리스마스 선물 패키지를 증정하고 있다.
‘놋토’ 시계가 현대 판교점에서 진행 중인 팝업 매장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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