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인큐베이터’들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시장성 확인에 나섰다 |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인큐베이터’ 9개사가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창업인큐베이터는 가방 브랜드 ‘어리’ ‘레쎄’ ‘아테이’, 의류 브랜드 ‘디비즌’ ‘에스티앤드’ ‘어브노멀탤런트+C’, 패션소품 브랜드 ‘알자카드’ ‘키디’, 애견의류 브랜드 ‘신스1998’ 등 9곳이다.
올해 3월부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이들은 지난 1년간 준비한 상품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고객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참가팀이 창업 프로그램 참여 이후 첫 전시회인 만큼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고 전시기간동안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창업 준비단계를 지원하는 창업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외에도 창업초기~7년차 패션디자이너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CDS), 디그라운드(D.GROUND) 프로젝트 등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차세대 패션디자이너들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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