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우’, 이전에 없던 새로운 티셔츠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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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에이터 디렉터 ‘조엘 킴벡’, 유튜버 ‘현실스타일러’와 협업

2019-12-04 오전 9:50:24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 '비토우(betow)'가 2020 프리 컬렉션으로 '티셔츠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비토우'의 티셔츠 프로젝트는 뉴욕과 서울을 무대로 활동하는 두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협업을 통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티셔츠 12종을 선보이는 흥미로운 콘텐츠다.


'비토우 X 스튜디오 핸섬'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엘 킴벡(Joel Kimbeck)으로, 그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채널 '스튜디오 핸섬(STUDIO HANDSOME)'과 뉴욕에서 발견한 타이포와 그래피티를 재해석한 3가지 라인(Typograffiti, Rockaway Fishing Club, Hotel Handsome)의 10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튜디오 핸섬은 '메종 키츠네' '빔즈' '맨하탄 에이스 호텔' 등과의 협업은 물론 3CE, 신세계 인터내셔널 등 많은 패션기업들과 프로덕트 생산 및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티셔츠 프로젝트'의 두번째 크리에이터는 패션 유튜버 '현실스타일러'다. 스타일리스트이자 작가 '오빠의 옷빨'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24시간, 7일 동안 매일 입다'라는 의미를 담은 '247'을 시그니처 로고로 한 모크넥 및 스웨트 셔츠 2종을 제작했다. 247에 담긴 의미처럼 데일리 이너로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토우' 김형석 매니저는 "스튜디오 핸섬과의 협업 제품들은 뉴욕 보더들의 복장에서 영감을 얻은 기능적인 스티치가 시그니처이며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두툼한 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247라인은 언제 어디서든 누가 입어도 잘 어울리는 옷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토우'는 이번 티셔츠 프로젝트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럭셔리 편집숍 한스타일 청담점에서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6일 무신사 단독 선발매와 함께 샵오티티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토우 X 현실스타일러' 247 라인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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