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옥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파츠파츠’는 제로 웨이스트 연구소 ‘파츠파츠 Lab'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알리고 있다.
'파츠파츠'가 지난 4월 오픈한 '파츠파츠 랩' |
지난 4월 open한 ‘파츠파츠 Lab’은 ‘파츠파츠’가 10여년간 축적한 Zero waste 과정을 일반에 오픈, 공유하는 실험으로 국내외 패션, 대학과, 관련 산업 종사자, 일반인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교,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학생 참여 수업 및 DDP 지속가능 서밋 서울 2019 Open studio 등 총 7차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2월 5일 2019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제로 웨이스트 워크숍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o Useless to Useful Making : useless 슬러지의 공유 & 재사용의 ideation, 오브젝트 & 패션 아이템 디자인 제작 실험 / o 1yd Pilot Free-making : 1yd원단으로 Zero waste Design Thinking & 제작 실험 / o Fashion Puzzling : 패턴 퍼즐 조각을 다이나믹하게 조합하는 multi-way making 실험 제작 / o Modular Design & Making : 독창적 unit을 도출하고 다양한 구성방법으로 useful item 제작 / o Eco bag own Design : 테마 설정하여 모티브 접착방식 활용한 eco bag 디자인 & 제작 실험
일반인들에게도 제로 웨이스트를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파츠파츠 제로웨이스트 랩을 개최하고 있다 |
워크숍 참여자들은 ‘파츠파츠’의 공정을 체험해 보며 지속가능한 패션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파츠파츠(@partsparts)’ SNS나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공고에 링크된 온라인 신청서로 접수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5~6명이다.
교육생들이 '파츠파츠'의 제품을 보고 제로웨이스트 원리를 이해하고 있다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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