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패션그룹(대표 구길리)에서 전개하는 10대 쇼핑몰 소녀나라가 10대 소녀들을 위한 쇼핑 놀이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소녀나라는 지난 22일 입점한 '론론'을 비롯해 'FCMM' '프랑켄모노' 'SNRD' 등 10대들의 인기 브랜드들이 최근 두 달 내 입점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협업한 '휠라'는 소녀나라 플랫폼 내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입점한 '론론'은 인기 캐릭터 케어베어와 협업한 아이템을 출시하면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입점한 'FCMM'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성비로 10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프랑켄모노' 역시 10대들의 취향저격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소녀나라는 지난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휠라'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한 플랫폼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소녀나라 모델들이 직접 입점 브랜드들의 아이템을 입고 찍는 착샷은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실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소녀나라 관계자는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의 아이템을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들이 입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다"라며 "소녀나라 내 다양한 콘텐츠들로 타겟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브랜드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10대들에게 인기가 좋은 '론론'이 소녀나라에 입점을 확정했다 |
'소녀나라 X 론론'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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