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존글로벌워크가 코스닥 상장사 대원의 품으로 안겼다.
대원은 지난달 말 공시를 통해 11월 30일 자로 참존글로벌워크의 주식을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밝혔으나 최근 법원의 참존글로벌워크 회생계획안 인가가 결정되면서 주식 취득예정일을 지난 11월 14일자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대원은 참존글로벌워크의 주식 3,093만주를 약 155억원에 취득하며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대원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국내 섬유 관계사와의 시너지 창출 및 향후 베트남 유아동 시장 진출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참존글로벌워크는 현재 ‘트윈키즈’ ‘아가타 베이비’ ‘NFL 키즈’를 전개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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