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가 오는 2020년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파리 노리 빌뺑뜨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내년에 론칭 25주년을 맞이하는 '메종&오브제'의 2020 1월 전시회 테마는 ‘(리)제너레이션: (RE) GENERATION'이다.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 및 차후 파생될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트렌드 정보사 넬리 로디와의 협업으로 ‘(리)제너레이션’을 테마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디자이너로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1994년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2007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다. 문화와 심미에 대한 현대적 관념을 탐구하는 그의 디자인은 소재의 소박한 사용, 친숙한 형태, 명확한 기능으로 두각을 나타낸바 있다. 또 ‘플로스’ ‘B&B 이탈리아’ ‘허먼밀러’ ‘카시나’ ‘뱅앤올룹슨’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조명, 가구, 오브제, 그리고 공간 디자인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메종오브제'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 25주년을 기념한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를 통해 떠오르는 프랑스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할 예정이다.
피에르 샤르팽 디자이너, 피에르 요바노비치 인테리어 건축가, 디디에 크르젠토스키 크레오 갤러리의 디렉터, 르네 쟈크 마이에르 에꼴 까몽도 총장, 프랑수아즈 상스 아뜰리에 드 파리 디렉터, 기욤 우제 라파예트 재단 디렉터 등 디자인과 건축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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