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의 오감만족 문화공간을 표방하는 '스페이스H' 명동 플래그십 매장이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페이스H는 생활문화기업 LF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겸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헤지스'는 단순한 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정체성을 표현하는 공간이자 브랜드의 콘셉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스페이스H를 운영 중이다.
특별히 스페이스H 1층에는 문학동네 출판사와 협업해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 매월 특색 있는 작가들을 초청하고 책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그 중 북토크는 유명 문학가의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달에는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두 차례로 꾸며진다. 21일에는 김미월 작가가, 25일에는 성석제 작가가 북토크의 진행자로 선정됐다.
먼저 김미월 작가는 8년 만에 펴낸 단편 소설집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의 주제인 '3040 사회인들의 흔들리는 삶'과 관련한 복합적인 감정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울 예정이다. 이어서 성석제 작가는 최근 발표한 산문집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에 담긴 일상의 빛나고 벅찬 장면들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북토크는 사전 신청한 경우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북토크 사전 신청은 '헤지스' 공식 인스타그램(@hazzys_official)을 통해 진행되며, 각각 11월 18일, 11월 21일에 마감된다.
이와 함께 '헤지스' 12월 31일까지 스페이스H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템 '피즈' 라인 상품을 커플로 구매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피즈'는 익살스러운 캐릭터, 톡톡 튀는 색감, 젊은 디자인이 특징인 '스페이스H' 및 온라인 전용 라인으로 2030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헤지스'가 스페이스H 명동 매장 오픈 1주년을 맞아 이달 중 두차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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