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객 확대를 통한 매출 진작 방안으로 트렌드세터 제니퍼 로페즈를 내세운 광고 캠페인을 펼쳤던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제니퍼 로페즈와 광고 결별을 선언했다.
사연인즉, 광고 촬영을 마친 제니퍼 로페즈가 자신은 물론 친구들을 잔뜩 끌고 「루이비통」 매장에 등장, 매장에 진열된 핸드백으로 여러 개를 ‘공짜’로 가져갔기 때문이다.
돈 한 푼 지불하지 않고 친구들에게까지 「루이비통」 핸드백의 선심 쓴 것이 알려지면서 럭셔리 브랜드의 자긍심에 손상을 입은 「루이비통」은 스캔들이나 일으키면서 공짜나 밝히는 대중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추후 광고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니퍼 로페즈는 그녀의 모습이 클로즈업된 「루이비통」 광고에는 두 번 다시 등장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쩨쩨한 여배우로 이미지 손상을 입었다.
「루이비통」은 차후 광고 캠페인에 나오미 캠벨이나 케이트 모스 등 정통파 수퍼 모델을 등장시킬 계획이라고.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