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파리지엔들은 패딩 블루종, 무릎 길이의 코트, 가죽 재킷으로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패딩 재킷, 스커트, 부츠, 가방, 머플러까지 온통 ‘블랙’ 컬러뿐이다.
무릎 길이의 스웨이드 롱코트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고, 광택 나는 사틴 팬츠에 밀리터리 풍의 남성적인 부츠를 코디했다. 어깨의 삼선라인이 돋보이는 스포티 점퍼, 다양한 컬러가 뒤섞인 스트라이프 머플러, 아웃포켓이 눈에 띄는 통 넓은 청바지도 돋보였다.
황세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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