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패션그룹(대표 구길리)에서 전개하는 10대 쇼핑몰 소녀나라에 찬스월드(대표 박찬영)의 스포츠&스트리트 브랜드 'FCMM'이 공식 입점했다.
'FCMM'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가격대로 10대 남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FCMM'은 후리스, 후드집업 등의 제품이 매시즌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소녀나라 역시 10대 여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쇼핑 플랫폼으로, 양사의 결합은 1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화제다.
'FCMM'과 소녀나라는 11일부터 'FCMM'의 소녀나라 입점을 기념해 4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FCMM X 토니모리' 선크림과 톤업 선쿠션을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녀나라 관계자는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입하기 위해 플랫폼 내에 입점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다양한 업체에서 입점 타진을 해오고 있어 플랫폼 내 브랜드 입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녀나라는 지난해 '휠라'를 시작으로 최근 '프랑켄모노' 'SNRD'에 이어 'FCMM' 입점을 확정지으면서 10대 소비자들에게 구매 편의성 높은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