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시그니처 아이템 '파일럿코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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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기능성 업그레이드해 4가지 버전으로 출시

2019-10-24 오전 9:54:14


'헨리코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일럿코트가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헨리코튼'이 올 겨울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일럿코트를 4가지 버전으로 내놓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 캐주얼 '헨리코튼'은 지난 2005년 파일럿코트를  첫 출시한 이후 매 시즌 업그레이드를 통해 겨울철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파일럿프리모, 클래식파일럿, 스핏파이어, 파일럿엑스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해 또 한번 바람몰이에 나선다. 이중 파일럿 엑스 라인은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이다.

먼저 파일럿프리모는 프리미엄 버전으로 '로로피아나' '몽클레어' '버버리' '아크네스튜디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작업해온 이탈리아의 스튜디오 페스포우와 협업한 상품이다. 테일러드 라펠 디자인에 안감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며, 입체 패턴으로 편안하면서 세련된 핏을 완성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클래식파일럿은 대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시즌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장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스다운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스핏파이어는 가벼우면서도 매서운 추위도 이길 수 있도록 따뜻하고, 칼라 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한 리얼 양털을 더해 멋스럽고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파일럿엑스는 경량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파일럿 대비 30% 가벼운 제품이다.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된 리미디드 에디션으로 오는 29일까지 구매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함께 토드백을 증정한다.

권송환 브랜드 매니저는 "파일럿코트는 출시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헨리코튼'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며 "지금까지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이번 시즌엔 다양한 버전의 상품을 출시하고 온라인 단독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30대 초반 소비자층에게도 어필해 구매층이 넓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신동헌 칼럼니스트의 유튜브 '박스까남' 채널을 통해 파일럿코트의 리뷰를 공개한다. '박스까남'은 뭐 사야 할 지 고민될 때 "걍 이거 사!" 정해주는 채널로 약 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뷰어에게는 오는 29일까지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헨리코튼'의 클래식파일럿코트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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