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가 피오와 협업해 피오패리스 라인을 출시했다 |
대세 예능돌 피오가 직접 디자인한 '네파' 피오패리스가 출시됐다.
네파(대표 이선효)는 겨울을 앞두고 1020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을 공개했다. 한쪽은 보송보송한 부클 플리스, 뒤집으면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은 우븐 겉감이 적용돼 숏 다운으로 활용가능한 양면 아우터이다.
하나의 아우터를 패딩과 플리스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 패리스(패딩+플리스)로 명명됐다. 특히 대세 예능돌로 떠오른 피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콜래보레이션 상품이라 '피오패리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1020 세대를 타겟으로 한 패리스는 등하교 때는 단정하지만 발랄한 감성의 숏다운, 주말에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플리스로 착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우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렌디한 플리스 소재, 1020 세대가 선호하는 짧은 기장, 아이돌과의 콜래보레이션, 톡톡 튀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컬러 블록 디자인이 적용된 버전과 심플한 원톤 컬러 버전으로 출시되는 디자인 강점까지 더해져 올 겨울 트렌디한 가성비 아이템으로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다.
'네파'는 피오패리스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와 함께 진행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한다. 피오가 직접 모델로 나서 경쾌하고 키치한 무드 속에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았다. 무신사에서 스페셜 이슈 기획전도 진행된다. 피오패리스를 12명에게 선물하는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고, 무신사를 통해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제작된 피오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피오패리스를 백화점, 네파몰, 무신사에서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네파'와 아티스트 노보의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희주 상품본부 전무는 "피오패리스는 패딩과 플리스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의 아우터를 하나에 담아 겨울 아우터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신박한 제품"이라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한 아이돌 피오가 직접 참여한 1020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가성비·실용성·스타일 세 가지를 모두 갖춘 맞춤형 신개념 아우터가 탄생한 만큼, 올겨울 필수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파 X 무신사 피오패리스 화보컷 |
'네파'의 듀오 리버시블 부클 다운 ‘피오패리스’ |
네파 X 무신사 피오패리스 화보컷 |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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