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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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2019-10-23 오전 9:28:22

이민영(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 남자부 우승 차지


‘제26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양성에 기여해 온 '제 26회 노스페이스컵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19일 서울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6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4~5m 높이의 암벽을 로프없이 오르며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볼더링'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200여명의 남녀 참가선수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내며 관람객에게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볼더링 남성부에서는 이민영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가 1위, 김형준 선수가 2위, 홍정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노희주, 박서연, 정지민 선수가 각각 1,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서울광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다양한 기술들을 관람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볼더링 경기가 펼쳐져 대중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 같다"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4강전 승리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노스페이스'의 시즌 주력 제품인 경량 숏다운 '인조이 에어 다운'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인공암벽 오르기 체험, SNS 해시태그 이벤트 및 타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 한국 국가대표팀을 지원해온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다.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부문 은메달리스트인 사솔 선수, 리드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서채현 선수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후원하고 있다.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민영 선수

이 날 노스페이스 '인조이 에어다운'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이 인공암벽 등반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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