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전속모델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CSR 프로젝트인 ‘SUE COMMA YOU’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슈콤마보니와 당신’이라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모델 송혜교와 공동 작업해 ‘교(KYO)’ 앵클부츠를 출시하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청소년들에게 스니커즈를 기증하는 행사다. 송혜교가 직접 신고 싶은 디자인과 핏을 반영한 상품으로, 스웨이드와 가죽 두 가지 소재를 사용했으며 올 가을/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카멜, 블랙 컬러로 구성됐다.
‘슈콤마보니’는 내년 2월까지 시판되는 ‘KYO’ 판매수익금 중 일부로 스니커즈를 제작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 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유지할 수 없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지 시설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송혜교는 특별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 완성된 앵클부츠 ‘KYO’를 신어보고 매장을 둘러보는 등 ‘슈콤마보니’의 첫 CSR 활동을 응원했다는 후문.
구재회 브랜드 매니저는 “모델 송혜교가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슈콤마보니’의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패션 슈즈 브랜드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상품으로 CSR 활동의 포문을 열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슈콤마보니’는 첫 CSR 프로젝트 및 ‘KYO’ 출시를 기념, 코오롱몰에서 앵클부츠 구매 고객에게 실크 스카프를 증정한다. 더불어 이번 ‘SUE COMMA YOU’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모델 송혜교가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앵클부츠 ‘KYO’를 신고 있다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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