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오리엔탈 무드와 샹들리에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리디어스' 컬렉션 |
박윤희 디자이너는 ‘그리디어스’ 2020 SS 컬렉션을 통해 그녀의 장점인 그래픽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 매칭을 맘껏 발산했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그리디어스’는 미국, 홍콩, 중국,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현대 여성에게 상징적인 이집트의 클레오 파트라에서 영감을 받아 그녀의 호사를 상징하는 샹들리에를 표현했다. 그 아름다움 속에서 패션만의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기하학적 프린트를 레트로 무드로 재해석해 ‘그리디어스’만의 무드로 재탄생시켰다.
이집트의 오리엔탈 무드와 샹들리에로부터 영감을 받아 페미닌한 컬러와 캐주얼한 사선 스트라이프를 활용해 역동적인 여성상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내년 춘하시즌을 위해 골프 브랜드 ‘왁’과의 협업한 제품을 무대에 올려 시대를 초월한 트렌드를 반영한 과감한 스포츠룩을 선보였다.
'그리디어스' 런웨이에 오른 문가비의 캣워크 |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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