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를 화려함과 우아함의 표상으로만 생각해 왔다면 이제 그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다. 일상 속에서 더욱 당당하게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20대 미스코리아들이 ‘휠라’와 만나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눈이 부시게 찬란한 젊음을 뽐냈기 때문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최근 밀라노에서 2019 미스코리아 7명과 함께 촬영한 올 FW 시즌 ‘리얼 유스(Real Youth)’ 화보를 공개했다.
2019 미스코리아 7명이 밀라노에서 올 FW시즌 ‘휠라’ 화보 촬영을 했다 |
‘리얼 유스’라는 콘셉에서 알 수 있듯 김세연(진)과 이하늬, 우희준(선) 그리고 신윤아, 신혜지, 이다현, 이혜주(미) 등 2019 미스코리아7명이 진짜 젊음이 지닌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무드를 접목한 배경 속에서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7명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미스코리아들은 ‘휠라’의 테이피 숏다운, 팝콘 보아 플리스를 비롯 올 가을/겨울 시즌 ‘휠라’가 선보이는 키 룩을 각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표현했다. 특히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휠라’와 대한민국 20대 대표 미스코리아 7명이 만나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2019 미스코리아 7명은 지난 달 밀라노에서 진행된 휠라 패션쇼가 끝난 뒤 잠시 긴장을 풀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번 시즌 ‘휠라’의 주력 아이템인 팝콘 보아 플리스, 테이피 다운, 큐브 다운 등을 멋스럽게 소화해 스탭진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휠라’ 인기 슈즈인 레이 트레이서, 오크먼트 TR 그리고 대표 어글리 슈즈인 휠라바리케이드 XT97 테이피 테잎 등을 매치하며 뉴트로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는 것.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미스코리아의 당당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휠라의 ‘Real Youth’ 컨셉트와 잘 맞아 떨어져 시너지를 낸 것 같다”며 “밀라노 런웨이 밖에서 대한민국 20대의 가장 자연스럽고도 멋스러운 일상을 보여준 이번 화보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진 시즌룩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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