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계최대 獨 플라스틱∙고무展 첫 참가
가+
가-
‘2019 케이페어’ 참가 글로벌 넘버원 PP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

2019-10-21 오전 9:30:37


효성이 오는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2019 케이페어’ 전시회에 참가, 자사 PP 제품의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케이페어는 1952년 시작돼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 고무 전시회로, 효성은 이번이 첫 참가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넘버원 PP제품으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이 ‘2019 케이페어’에 참가해 자사 PP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효성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플라스틱 시장에 PP-R 파이프용 ‘R200P’를 적극 홍보하고 냉온수관용 파이프와 투명용기용 PP 소재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효성은 독자적 기술인 탈수소(DH) 공정을 통해 원료인 프로판에서 PP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효성은 1998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PP-R 파이프용 제품인 R200P를 해외 유수 파이프 제조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2006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또 효성의 투명용기용 PP 역시 내용물과 신선도 확인을 위한 투명성이 높고 강한 내구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프탈레이트 미함유 및 식품접촉 안전성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전시 방문객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OC 청취 등 고객과의 직접 만남을 늘 강조해온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 우리 제품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잘 반영하고 있는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시회를 포함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TO 산하 ITC의 국제무역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독일의 폴리프로필렌 원료 수입량은 약 189만톤(33억 달러) 규모로, 중국(502만톤, 7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 유럽 1위의 PP수입국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