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컴퍼니 X 노스페이스’ 손잡고 테크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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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메리노 울 사용 혁신 테크놀로지 접목

2019-10-21 오전 2:23:05


울마크컴퍼니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협업으로 호주산 메리노울을 사용한 ‘테크울 컬렉션’을 출시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인 노스페이스의 테크울 컬렉션은 18개 스타일의 팬츠, 재킷, 티셔츠, 스웨터 등으로 구성되며, 울 품질을 보증하는 울마크컴퍼니의 인증을 받았다.


‘테크울 터틀’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모델 신민아


대표 제품인 ‘테크울 터틀’과 ‘테크울 셔츠’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우수한 착용감으로 데일리 이너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실내-실외 간 온도 차이가 큰 겨울철에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테크울 긴팔집티’는 일상생활에서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여기에 얼룩 흡수를 방지하는 천연 보호막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아웃도어 활동을 최적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스페이스의 테크울 컬렉션에 사용된 호주산 메리노 울은 100% 천연 소재로 생분해성이 뛰어나고 재생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로 인기가 높다. 따라서 천연 섬유인 울은 합성 섬유와 비교할 때 몸의 온도 변화에 빠르게 반응해 보온성이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해 대기 중으로 증발 시키기 때문에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여기에 얼룩흡수 방지를 돕는 천연 보호막이 있어 관리가 수월할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야외활동을 위한 의류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진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울마크컴퍼니가 인증한 우수한 품질의 메리노 울에 노스페이스의 기술력을 접목, 장시간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테크울 컬렉션이 개발돼 선을 보였다“며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테크울 컬렉션은 에코 플리스 등 노스페이스의 기존 친환경 제품들과 함께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마크컴퍼니와 노스페이스는 테크울 컬렉션의 장점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테크울 긴팔 집티’ 제품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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