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패딩 원조 ‘노스페이스’ 눕시 재킷 다시 뜬다
가+
가-
스트리트 트렌드에 윤리적 다운 인증까지 만족

2019-10-21 오전 9:23:22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힙한 아웃도어 의류의 대표 아이템이자 다시금 숏패딩 열풍을 이끌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지난 1992년 첫 출시돼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눕시 다운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이름에서 유래했다.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눕시 다운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세계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국민 패딩’ ‘교복 패딩’ 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아이코닉한 제품이며, 몇 해 전부터는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도입한 윤리적 다운 인증을 적용, 윤리적 패션까지 만족시키며 뉴트로 트렌드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92 눕시다운 재킷을 입은 ‘노스페이스’ 모델 소지섭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을 업그레이드 버전의 스타일과 색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작년 겨울부터 숏패딩 열풍을 다시 불러 일으킨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은 고유의 어깨 배색 및 절개 디자인과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면서도 퍼플, 페일핑크(남성), 카키(여성) 등의 색상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였다. 또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착용해 눕시 다운 재킷 매니아들을 더욱 설레게 한 ‘1992 눕시 다운 재킷’ 제품과 유광 블랙 & 골드 색상, 레이지 컬렉션 고유의 패턴 등을 적용해 트렌디한 스트리트룩으로 재해석한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을 내놓았다.


대표 제품인 ‘1992 눕시 다운 재킷’은 눕시 다운 고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어깨 부분의 패치 와펜으로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보온성, 경량성, 착용감이 뛰어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글로벌 노스페이스’의 RDS 인증을 받은 착한 다운이어서 윤리적 패션까지 만족한다.


출시 초반부터 반응이 좋아 무신사 선판매 실시 1시간만에 주요 색상이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를끌었으며, 계속해서 ‘노스페이스’ 전체 제품 중 가장 판매율이 높은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해 겨울 다시 등장하며 숏패딩 열풍을 주도한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의 경우 올해 퍼플, 페일핑크(남성용), 카키(여성용) 등의 색상이 추가되며 한층 다채로워 졌다는 평이다. 눕시 다운 고유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근육맨 패딩’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발수 처리된 나일론 소재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최고급 구스 다운을 적용하고 소매 커프스, 밑단 스트링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눕시 다운의 보온성, 경량성 등 기능적인 우수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과감한 스타일을 적용한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은 트렌디한 스트리트룩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광택감 있는 블랙 및 골드 색상이 눕시 다운 고유의 어깨 배색과 어울려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다. 레이지 컬렉션 고유의 기하학적 패턴과 오렌지, 블루 등의 보색 조합을 적용한 재킷이 90년대 레트로풍 스트리트룩을 보여준다는 평. 이 제품 역시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착용감도 뛰어나다.


브랜드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혁신적 기술력으로 탄생한 눕시 다운 재킷이 또 다시 불고 있는 숏패딩 열풍을 주도하는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좋아 해외 관광객들의 머스트 해브 쇼핑 아이템으로도 인기”라고 말했다.


1996 레트로 눕시다운 재킷을 입은 ‘노스페이스’ 모델 신민아

노벨티 눕시다운 재킷을 입은 ‘노스페이스’ 모델 우도환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