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라운드, 엑스클레임과 혁신적인 트레이드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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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모드상하이 참가 지원

2019-10-21 오전 8:57:17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디자이너들의 중국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모드상하이에 참가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원하는 디자이너들이 중국 바이어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구지역 디자이너 브랜드의 육성 사업인 디그라운드의 해외마케팅을 위해 중국 패션비즈니스 트레이드쇼인 '모드상하이'에 엑스클레임(XCLIAM) 쇼룸과 공동으로 참가했다. 모드상하이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의 '상하이마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디모먼트(D'moment)' '블리다(VLEEDA)' '센추리클로(CENTURYCLO)' '쏘리투머치러브(SorryTooMuchLove)' '아레나발쌈(aRenabaLssam)' '에스투제이(S2J)' '오후3시(OHWHO3)' '파슬리(PARSLEY)' '프롬에스(From'S')' '하수오(HASUO)' 등 1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특히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중국 현지 비즈니스 전문가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세일즈랩을 통해 상품을 전시하고 상담하는 방식으로 성과 향상에 성공적인 방식이다.

트레이드쇼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지 쇼룸에서는 참가 브랜드 홍보를 위한 패션쇼 무대가 마련됐다. 패션쇼에는 '디모먼트(D'moment)' '아레나발쌈(aRenabaLssam)' '센추리클로(CENTURYCLO)' '블리다(VLEEDA)' 등 4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행사기간동안 참가 브랜드는 사전 초청된 바이어와 8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트레이드쇼 이후에도 실질적인 수주를 이어가기 위해 10월말까지 중국 현지 쇼룸에서 개별적인 상담을 추가로 진행한다.

한 중국바이어는 "세일즈랩을 통해 한국 디자이너를 만나게 돼 편리하다"며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은 담당자와 비즈니스를 진행하게 돼 논의가 보다 수월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는 지역 패션업계의 중국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오픈한 '성화성' 한국관 내 '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 입점을 지원하는 등 지역 패션업계의 중국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장내부전경

현지 쇼룸에서는 참가 브랜드 홍보를 위한 패션쇼 무대도 마련됐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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