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옴므'의 뮤즈 모델 차승원의 캣워크 |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 '송지오 옴므'가 남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사계절을 표현했다.
지난 17일 개최한 '송지오 옴므'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은 '포 시즌스(Four Seasons) '를 주제로 표현했다.
영국의 시인 John Keats의 시 'The Human Seasons'에 등장하는 'There are four seasons in the mind of man'이라는 구절처럼 한 남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4계절을 송지오 디자이너의 회화와 의상을 통해 담아냈다.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사계절의 추상화를 사용해 제작된 의상은 SS 시즌에 맞는 핑크, 옐로우, 그린,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감을 통해 선보였고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과 심도있는 디테일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과의 협업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송지오옴므'의 뮤즈인 배우 차승원은 이번 시즌에도 런웨이에 올라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추상화가 패션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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