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의 계절 가을시즌을 맞아 뉴트로 감성이 더해진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골프웨어가 주목 받고 있다. 올해는 정형화된 패턴에서 벗어나 기하학 무늬를 활용하거나 복고 스타일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블랙야크에서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힐크릭'은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뉴트로 감성을 반영한 과감한 패턴과 색감의 필드룩을 선보였다.
'힐크릭'이 제안하는 패턴 필드룩은 니트 풀오버를 활용한 스타일로, 톤 다운된 컬러감에 독특한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큐롯과 셋업 구성의 깔끔한 스타일링부터 포인트 패턴 및 컬러로 개성을 살린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힐크릭' 모델 한예슬이 착용한 과감한 뉴트로 패턴 스타일 |
먼저 체인 패턴 니트 베스트는 복고 스타일의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같은 패턴의 니트 스커트와 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쟈가드 원단으로 패턴의 입체감을 살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뿐 아니라 허리 부분의 슬릿 라인이 스커트와 이어져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안쪽에 긴팔 이너와 레이어드하면 간절기 보온성을 갖춘 필드룩으로 안성맞춤이며, 아래 위 니트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도 편하다. 또 물결 패턴 니트 스웨터는 생동감 넘치는 패턴을 쟈가드 원단으로 표현해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한 제품이다. 가슴 부위에 빅로고 패치를 부착하고 밑단에는 물결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스웨터와 함께 매치한 컬러 배색 큐롯은 블랙, 레드, 화이트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A라인 큐롯 스타일이다.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세련된 컬러 조합으로 기본 티셔츠부터 컬러감을 맞춘 패턴 스웨터까지 다양하게 매치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뉴트로 트렌드의 영향으로 기본 체크 패턴뿐 아니라 다양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패턴을 활용한 제품이 인기"라며 "밋밋한 단색 제품에 패턴만 추가 해도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 여러가지 패턴을 혼용한 믹스&매치 스타일은 필드 위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 팁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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