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 트레이드 쇼장에 구성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CDS) 부스 전경. CDS에는 김민정(센추리클로), 김아영(까이에), 김은주(쏘리투머치러브), 박은주(앤앤더크라우드), 박정영(스튜디오다리), 이다은(블리다), 이삼열(알파그리드), 이상욱(디아서), 송부영(바이디바이) 디자이너가 참가업체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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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의 트레이드쇼 GN_S(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 참가한 업체들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패션위크에서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트레이드 쇼는 서울컬렉션과 더불어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시즌에 기록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참여율과 계약 성사률에 따라 이번 시즌에도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장소인 DDP 알림1관 및 국제회의장에서 트레이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트레이드 쇼에는 런던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YCH를 비롯해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KYE, YOUSER 등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와 편집숍 언타이틀닷과 믹샵, 한국패션산업협회의 르돔 소속,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CDS) 소속 등 총 1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세계적 유통업계(백화점, 편집숍, 온라인 편집숍)의 바이어와 최근 신흥 패션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 및 아시아권의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를 초청해 총 12개국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DDP 어울림광장의 GN쇼장에서는 패션쇼도 진행된다. 이번 시즌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에는 지난 시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석운 윤, 문제이, NU PARCC, SETSETSET 등을 비롯해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살림터 지하 3층에서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SFW YOUNG TALENTS SHOW)도 열린다. 이 패션쇼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꿈꾸는 국내 대학생들의 작품을 해외 유수의 패션 전문 미디어와 편집숍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샘플마켓도 개최된다. 트레이드쇼 마지막 날인 19일(토)에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명함을 제출하면 비표를 발급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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