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억압에 대한 저항을 말하다
가+
가-
업사이클링 오브제 통해 자유로움과 개성 표현

2019-10-17 오전 8:41:46

'얼킨' 2020 SS 컬렉션 패션쇼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의 2020 SS 시즌 컬렉션 패션쇼가 지난 15일 동대문 DDP에서 펼쳐졌다.


'얼킨'의 이번 SS시즌 컬렉션은 기존 콘셉인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다양성과 자유, 이를 억압하는 것들에 대한 저항'이라는 주제를 표현했다.


이번 시즌 '얼킨'은 기존 스트리트 감성은 물론 비치웨어를 통한 페미닌 무드 연출에도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원피스와 카디건, 수영복과 원피스, 셔츠와 스커트, 아노락 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해체와 재구성을 비롯해 레깅스 및 쇼츠에 트렌치 코트 및 재킷 등을 레이어드하는 파격적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성동 '얼킨'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시즌은 '얼킨' 속에 내제된 여성스로움을 본격적으로 표출한 첫 시즌"이라며 "'얼킨'의 아이덴티티인 업사이클링 오브제와 스타일들을 통해 자유로움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얼킨' 컬렉션 쇼를 참관한 걸그룹 에이프릴의 예나(왼쪽)과 재경

걸그룹 위걸스의 예하나(왼쪽)와 이유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