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감성의 아동복 '일라엘' |
한봄(대표 배수향)이 '일라엘'을 이탈리안 감성 아동복으로 차별화하며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일라엘'은 여성복 디자인 디렉터 출신인 배수향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로 성인 여성복의 감성과 아동복의 특징을 절묘하게 믹스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이탈리안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지만 실용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 과하지 않으면서 색감과 패턴으로 동심을 잘 살려내고 있다.
브랜드명 '일라엘' 은 '사랑받는 사람' '축복받은 자'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이 땅의 모든 소중하고 존귀한 아이들을 의미한다. 브랜드 네이밍처럼 제품 하나하나에도 아이를 생각하는 정성이 담겨있다.
이번 추동시즌에는 기업 모토인 친환경과 동물 애호를 살려 클라우드라는 신소재를 사용한 아우터를 개발했다. 보온력은 물론 얇고 가벼운 특징이 있으며, 안티박테리아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라엘'은 대리점 13개를 포함 총 22개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온라인은 자사몰(
http://www.illael.com)을 비롯해 11개 사이트에 입점해 있다.
올해 33억원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2020년 40개 매장에 60억원을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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