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가 비영리 캠페인 단체 OMC와 손잡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OMC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빈폴스포츠’의 스포츠 정신 및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작은 도전’을 주제로 한 소비자 참여형 ‘투명 의자’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빈폴스포츠’가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를 취하는 ‘투명 의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 |
‘빈폴스포츠’는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OMC의 라이딩을 지원하기 위해 OMC 파운더이자 모험가인 제임스 후퍼의 인생 철학을 담아 OMC 캐릭터를 프린트한 기부 티셔츠를 출시한바 있다. 기부를 통한 작은 도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더 큰 기부로 이어져 OMC 라이딩을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이처럼 투명 의자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
우선 ‘빈폴스포츠’는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 교육 기자재인 ‘의자’를 상징화해 이번 투명 의자 캠페인에 반영했다. 소비자는 스쿼트 자세와 같은 ‘투명 의자’ 자세를 다양한 방식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 및 기부 내용을 해시태그(#투명의자캠페인 #빈폴스포츠 #원마일클로저 #BPSXOMC)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동참하고 싶은 친구들을 태그하면 동참할 수 있다.
‘빈폴스포츠’는 참여 포스팅 5건당 기부 티셔츠 1매를 국내 SOS 어린이 마을 및 우간다 나랑고 학교에 증정하고, 해당 수량의 기부 티셔츠 금액을 추가로 기부한다. 지난 달 10일부터 40여 일 동안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에는 OMC 파운더 제임스 후퍼를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호성이즘(@hosungism), 베이비 수(@babe._.sue), 해피 해리 피(@happy_harry_p) 등 약 360여 명이 참여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29일부터 일주일 간 대망의 ‘국내 OMC 라이딩’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팔당역을 시작으로 횡성군, 망상, 인제, 대성리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약 900Km 거리를 라이딩하고 텐트에서 동거 동락하며 도전에 대한 성취감과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이들은 단순히 라이딩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인들을 통해 자발적 펀딩을 이끄는 등 더 큰 나눔을 실천해 나간다는 의욕이다.
강홍준 패션부문 스포츠사업부장은 “빈폴스포츠, OMC와 함께 소비자들이 기부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문화를 전파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는 물론 SNS 기부 전파 캠페인, 라이딩 행사 등 같은 다각적인 차원에서 스포츠 정신 및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MC는 젊은 탐험가였던 롭 건틀렛의 죽음을 계기로 모험, 도전,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이 1,000마일(약 1,600Km) 사이클링을 통한 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OMC에는 ‘1마일씩 목표에 더 가까이’ 간다는 의미로 한걸음씩 꾸준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OMC 파운더이자 모험가인 제임스 후퍼 |
제임스 후퍼가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