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브랜드 ‘엠비오’가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일반인 대상 포토그래퍼 선정을 위한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한국형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하는 ‘엠비오’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한 포토그래퍼를 선정, 상금 증정과 함께 내년 봄/여름 시즌 룩북 촬영 기회를 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1차 콘테스트에 응모한 전문 포토그래퍼들 중 10명을 추리는 1차 모집을 완료했다.
디갤 DSLR 카페, 엑터나라 카페, 모델나라 카페 등 5개의 사진/모델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 공고가 진행됐으며, 총 140여명의 포토그래퍼가 지원했다. 이들은 밀레니얼 남성 모델을 촬영한 작업물을 인스타그램에 ‘#엠비오포토, #MVIO포토’ 해시태그를 달아 응모했고, 약 550여개의 콘텐츠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엠비오’는 콘텐츠에 대해 ‘좋아요/댓글/리그램’ 등의 반응과 내부 전문가 평가단의 ‘브랜드 적합성 및 창의성’ 등 항목 심사를 바탕으로 최종 10인을 선정했다. 10명의 포토그래퍼들은 트러커, 풀오버셔츠, 슬랙스 등 ‘엠비오’의 올 가을/겨울 시즌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거짓말 같은 실루엣’ 주제의 콘텐츠를 ‘엠비오’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팅했다.
대중 평가에 참여하려면 ‘엠비’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방문해 팔로잉 하고 리그램이나 게시물 저장 후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게시물 오른쪽 하단에 ‘리본’ 버튼을 클릭하면 게시물이 저장된다.
오는 24일 ‘엠비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최종 1인을 선정, 발표하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엠비오’의 내년 봄/여름 시즌 룩북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이번 콘테스트에 투표로 참여한 고객 중 200명을 선정해 커피 및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지성민 팀장은 “밀레니얼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며 “엠비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브랜드 가치를 접목시켜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는 지난 7월 온라인 브랜드로 리론칭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엠비오’가 일반인 대상 포토그래퍼 선정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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